[협약] 삼육보건대학교 및 GMC교육원과 산학협력 협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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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육보건대학교(총장:박두한)는 지난 4월 19일 삼육보건대학교 대회의실에서 (사)중대안전산업보건협회 및 GMC교육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.
협약의 주요 내용은 ▲연구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▲지역 선도사업의 인력양성사업 협력 ▲공동연구를 수행하여 새로운 영역 개발 ▲연구과제의 도출과 공동 및 위탁연구 수행 ▲현장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, 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▲연구원 및 기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지원 ▲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다.
박두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“우리 대학은 지식과 기술 보다 진심의 마음을 담는 인재 양성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 대학의 모토를 ‘진심 대학’으로 삼았다.
말그대로 진심 인재를 만들고 키우고 있는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학은 안심하고 고용할 수 있는 안심인재, 진심인재를 배출한다.
오늘의 협약도 진심이 느껴져 좋은 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(사)중대안정산업보건협회 김기태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“전 신뢰를 굉장히 중요시 한다.
‘진심 대학’이라는 삼육보건대학교의 모토를 통해 신뢰를 느꼈다.
우리 협회도 열심히 노력해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전했다.
또한 박종직 GMC교육원 대표는 역시 인사말에서 “이 자리에 초대되어 너무 감사하며 대학과 협회에 도울 수 있는 대로 성심껏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고 전했다.
(사)중대안전산업보건협회는 안전보건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교육과 안전진단컨설팅을 하고 있으며, 안전보건연구소를 통해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을 연구 및 운영하는 협회이다.
GMC교육원은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의 중심을 담당할 전문컨설턴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를 위해 컨설팅 현장 실습 및 컨설팅사와 연계 및 각 분야 체계적인 컨설팅 방법론 전문교육을 통해 고도의 전문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.
이 날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학교에서는 박두한 총장, 김종춘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으며, (사)중대안정산업보건협회에서는 김기태 협회장, 김창호 사무총장이 참석했고, CMC교육원에서는 박종직 대표가 참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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